fnctId=bbs,fnctNo=81 RSS 2.0 총 688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제1회 2024 산학협력의 날 통합학술대회(TED) 개최 새글 한경국립대, 올해 혁신적인 산학협력 성과 공유- 대학이 보유한 연구와 특허기술, 아이디어 소개의 장으로 열띤 반응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024년 지난 1년간 진행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24 제1회 산학협력의 날 통합학술대회(TED)」를 지난 29일 안성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개최했다. ◦ 117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첫눈 폭설로 도로성황 악화, 임시휴교 등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대학의 연구소 및 사업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체, 학생, 시민 등이 150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단 소속 53개 부설연구소와 사업단, 19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였으며, 13개 팀의 연구 성과 발표와 21개 팀의 포스터 전시로 구성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형적인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도전(Try) + 열정(Energy) + 꿈(Dream)을 의미하는 TED 방식을 도입해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 공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 발표는 다양한 산학협력 우수사례 중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인 ㈜차지인 최영석 대표의 ▻EV 플랫폼 전문기업 기술창업 사례, 한가지 더 특강제목의 특강이 열렸다. 특히 이 가운데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가스 에너지 생산 기술 , 폐우유를 활용한 이차전지개발 등 환경문제와 미래산업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 발표자로 참여한 바이오가스센터의 이재혁 대학원생은 이렇게 깊이 있는 주제로 다양하게 논의한 행사는 처음으로, 많은 자극을 받아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원희 총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대학만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과 기술사업화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과 연구자들에게도 기술 창업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TED 학술대회를 지 산 학 협력을 위해 확대 추진하여 정례화해 대학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4.12.03 작성자 홍보실 조회 63 한경국립대학교, 국무조정실 ODA 우수사례 선정 새글 - 필리핀 스마트농업 기술 전수 요청 사업이 국무조정실 ODA 우수사례로 선정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수행했던 『필리핀 적정기술 기반 스마트농업 구축사업('20~'23)』이 국무조정실이 선정한 12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필리핀 적정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농업시설을 구축하여 고소득작물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수행했다.□ 사업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으로 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었으며, ‣고소득작물 재배기법 확립 ‣스마트농업의 거점 교육장 구축 ‣ 농업인 교육훈련을 통한 스마트온실 구축 확산 ‣스마트팜 구축시설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초청연수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농업 분야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스마트농업의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는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되며, 금년에도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전파하기 위한 ODA사업을 했다.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을 총괄 담당하였던 한경국립대학교 윤덕훈 교수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였던 교내외 연구진 및 전문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필리핀에서 본 사업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득증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또한 SNS를 통한 모니터링 및 조언을 계속 수행하여 사업 성과의 지속성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국립대학교 과일채소과학과의 리모델링을 통한 스마트원예 분야 역량 강화('24-'31, 한국연구재단) 사업과 몽골 스마트 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채소 보급사업 PMC 용역('24-'28, 한국농어촌공사) 을 수행하는 등 우리나라의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전파하는 특성화된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작성일 2024.12.02 작성자 홍보실 조회 74 첨부파일 첨부파일있음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유선욱 교수, 제26대 한국PR학회장 취임 새글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유선욱 교수가 한국PR학회 제26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 유 교수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 및 신문방송학 PR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에서 PR 컨설팅 및 PR 실무를 수행했으며, 한국 PR학회 부회장, 한국PR학회 총무이사, 연구 기획이사,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유선욱 신임 회장은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 한국PR학회 최우수 논문상, 2024년 한국광고홍보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AI와 ESG 시대에 PR의 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라며, 이를 위해 한국PR학회는 PR이 기여할 수 있는 포용성, 다양성 기반의 연구 및 학제간, 융합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계와 산업, 지역의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PR학회는 1997년에 설립돼 PR(Public Relations) 분야 학자와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연구와 교육,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PR학 및 산업,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PR 분야 대표 학술지인 와 을 발간하고 있다. 작성일 2024.12.02 작성자 홍보실 조회 92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과-안성고등학교, 학교사회복지현장 연계 고도화 프로젝트 진행 새글 - 대학 및 지역 고등학교의 연계협력을 통한 학교사회복지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복지상담학전공(주임교수 이서영)과 안성고등학교(교장 이호진)는 지난 27일 안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9월부터 양 기관이 함께 한 학교사회복지현장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본 프로젝트는 복지상담학전공 「청소년복지론」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생 26명이 기획부터 홍보 모집 등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상담 전문성 강화 훈련, 청소년 스트레스 개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건강한 이성 관계를 주제로 하여 80여 명의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 프로젝트를 지도한 복지상담학전공 류원정 교수는 학생들이 배우는 사회복지상담영역은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 고 평가하며 이호진 교장선생님, 양재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또한 향후에도 지역 초 중 고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가족복지학전공에서 명칭이 변경된 복지상담학전공은 청소년 및 가족 멘토링사업, 벽화 사업, 학교사회사업 등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및 상담 분야에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성일 2024.11.29 작성자 홍보실 조회 215 한경국립대학교, 전(全) 캠퍼스 무장애환경 조성 새글 -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 중심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최근 캠퍼스 내 모든 공간을 무(無)장애환경으로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무장애지도도 제작하여 장애학생들이 보다 쉽게 캠퍼스를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 한경국립대학교는 23년 3월 장애인특화교육 대학인 한국복지대학과 통합한 이후 장애 학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섰다. 이는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함께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 무장애환경 구축을 위해 한경국립대학교는 먼저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캠퍼스 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도를 조성하고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캠퍼스 내 이동이 가능한 보행 경로를 안내하는 무장애지도 를 제작하여 안내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기능이 결합된 형태로,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 노력은 계속된다. 휠체어 이용자나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경사 및 대지의 단차를 극복할 수 있는 외부승강기(2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며, 캠퍼스 내 노후된 보도 개선 공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의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장애 여부를 떠나 모든 보행자가 안전한 캠퍼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4.11.29 작성자 홍보실 조회 95 아동가족복지학전공 이명숙 교수, 지역사회에 대한 공로로 안성시장상 수상 새글 지난 11월 27일, 아동가족복지학전공 이명숙 교수님께서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공로로 안성시장상을 수상하셨습니다.이명숙 교수님께서는 30여년간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 지역 내 복지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셨습니다.특히, 안성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장, 안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역임하셨고,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셨습니다. 작성일 2024.11.28 작성자 홍보실 조회 129 원유철 前국회의원, 유라시아 큰길로 열어가는 한국경제 특강 개최 새글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지난 27일 원유철 前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유라시아 큰길로 열어가는 한국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원유철 前국회의원은 15, 16, 18, 19, 20대까지 국회의원(평택시)을 지낸 5선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힘 경기도당 고문, 평택시민회 제13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원 前의원은 물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국가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미래비전은 유라시아 큰길 로, 이는 3단계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의했다. 1단계는 평택당진항과 중국 옌타이, 동해항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열차페리, 2단계는 한중, 한일 해저터널, 3단계는 한반도 종단철도이다. □ 유라시아 큰길의 가치는 약 410만개의 일자리, 약513조의 경제유발효과, 건설, 교통, 관광, 서비스산업의 경제부흥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부흥시대를 맞이할 수 있음을 밝혔고 이를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력을 강조했다. 작성일 2024.11.28 작성자 홍보실 조회 122 한경국립대학교, 교내 충혼비 국가현충시설 지정 새글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안성캠퍼스에 소재한 충혼비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됐다.□ 해당 충혼비는 6.25전쟁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한경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안성공립농업학교 재학생 학도의용군 김진표 학생 등 9명을 추모하기 위한 것으로, 당시 재향군인회 한재은 회장과 여러단체, 개인, 동문회가 한뜻으로 자금을 모아 1991년 12월에 건립한 시설이다. ◦ 비문에는 '여기 양지바른 교정에 육이오 동란시 학도지원병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작렬히 산화한 아홉 용사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비를 세우다'라고 적혀 있다.□ 이원희 총장은 "학교 내에 있는 충혼비가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을 되새김과 동시에 역사, 문화,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동현 총동문회장(현 재향군인회 회장)은 "금번 충혼비 국가현충시설 지정으로 인해 현충시설물을 알리고, 많은 이들이 찾아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헌신의 숨결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현충시설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과 같이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분들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으로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곳을 말한다. 작성일 2024.11.28 작성자 홍보실 조회 122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유선욱 교수, 한국광고홍보학회 학술상 ‘우수 논문상’ 수상 새글 - 밀레니얼 세대 커뮤니케이션 실무자의 이직에 대한 연구로 광고 홍보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인문융합공공인재학부 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 유선욱 교수가 제10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학술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 시상식은 11월 15일 한국광고홍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가 열린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됐다.□ 유선욱 교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직-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의 직무 요구 자원, 번아웃과 직무열의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25권 4호)라는 논문을 단독으로 발표하여 학술상을 수상했다. ◦ 이 논문은 밀레니얼 세대 커뮤니케이션 실무자의 이직의 원인과 번아웃을 다루어 광고 홍보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기여한 바와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 ◦ 유선욱 교수는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비롯하여 한국PR학회 최우수논문상(2022년), 한국광고PR실학회 우수논문상(2017년), 한국PR학회 우수논문상(2015년)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광고홍보학회 신진학자상(2015년), 한국언론학회 신진학자 우수논문상(2013년) 등 커뮤니케이션학 및 PR 광고 분야 학술단체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연 4회 발간되는 학술지 한국광고홍보학보 , 광고연구 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학술적, 실무적 기여도가 뛰어난 논문을 선정하여 매년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광고홍보학회 학술상 을 수여하고 있다. 작성일 2024.11.28 작성자 홍보실 조회 119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주최 유니버설디자인 토론회 발표 □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곽성준)은 지난 26일,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주최하는 유니버설디자인 토론회에서 다양한 사회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법 제정 후 우리의 역할 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컨설팅랩 이엘의 최령 대표가 유니버설디자인법의 필요성 을 발표했고, △ 이주형 박사(한국장애인개발원) △ 김창식 대표(연이앤씨건축사무소) △ 김용현 연구위원(충남연구원)의 토론을 진행했다.□ 곽성준 센터장은 지난 8월 유니버설디자인기본법 국회입법토론회의 연장선 상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고, 이후의 우리 사회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4.11.27 작성자 홍보실 조회 102 처음 16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