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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 한경국립대, 캄보디아 농업 혁신 지원…고위급 초청연수·대학 간 협력 확대
- 작성일
- 2026.10.19
- 수정일
- 2026.10.19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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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왕립농업대학교 관계자 초청…한국 농촌지도체계 공유 및 왕립농업대와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캄보디아 농림수산부(MAFF)와 왕립농업대학교(RUA) 고위급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업 분야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캄보디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 분야 통합적 기술지도-교육-연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캄보디아의 농업 기술지도와 교육·연구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1차 초청연수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농촌지도 정책과 제도,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캄보디아 농업 분야의 정책 수립 및 사업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단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국립식량과학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등 주요 농업기관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 영농조합법인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농촌지도체계와 농업 연구·교육훈련 운영방식, 데이터 기반 농업환경 관리, 청년·신규 농업인 육성 정책 등을 살펴보고 캄보디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경국립대학교 방문에서는 AI 스튜디오 견학과 체험을 통해 향후 캄보디아에 구축될 국립농업교육 및 기술지도센터(NATEC)와 AI 스튜디오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경국립대학교는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책임자인 윤덕훈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의 농업 연구·교육·지도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와 농촌지도체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수에서 얻은 경험이 현장에 적용되어 농업지도관과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연수단 대표인 양 사잉 코마(Yang Saing Koma) 농림수산부 차관은 “한국 방문을 통해 농업 기술지도·교육·연구 간 연계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며 “이번 초청연수에 다양한 부서의 관계자가 참여한 만큼 서로 협력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국의 농업기술과 교육·연구 경험을 캄보디아 현장에 공유하고,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및 왕립농업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농촌지도체계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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